프랑스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한남동에 위치한 ‘라 메종 꼬달리’ 스파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4일까지 예약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꼬달리 디럭스 5종과 트래블파우치를 증정 중이다.

설명에 따르면 꼬달리의 스파 ‘라 메종 꼬달리’는 프랑스 보르도에 와 있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와 포도를 원료로 한 효과적인 제품 그리고 무엇보다 탁월한 테라피스트의 테크닉으로 이미 업계에서는 정평이 나있다.

가장 인기 있는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안티다크 스팟 (Vinoperfect Radiance, Anti-Dark spots)’으로 지치고 피곤한 일상에서 어두워진 피부에 빛나는 윤기와 안색 정화가 필요한 고객에게 추천하는 페이셜 트리트먼트. 그 외에도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며 에너지밸런스를 회복시켜 주는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페이스, 바디 트리트먼트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커플 룸이 마련되어 있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오붓하고 편안하게 커플 트리트먼트를 받으며 사랑을 전하기에 적합하다”고 꼬달리 관계자는 전했다.

심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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