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조선

오민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화제의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오민석 판사는 1969년도에 태어나 서울고, 서울대 법대를 나오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다.

오민석 판사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대학 후배로 알려져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오민석 판사는 꼼꼼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단시간 내 기록을 검토해 판단해내는 영장 업무에 제격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문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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