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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HACCP 관련 및 식품전문교육’ 6개 과정 잇따라 개설
서광식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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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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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가 2월 HACCP 의무 과정 및 식품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는 2월과 3월 중 HACCP 관련 3개 과정과 식품전문교육과정 3개 과정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HACCP 의무 과정으로는 △HACCP 팀장 과정 △HACCP 정기 과정 △HACCP 경영자 과정이 개설된다. 식품전문교육 과정으로는 △HACCP재인증&사후심사 대응 △실무자와 함께보는 표시연관 법규와 식품표시 실습 △식품공장 해충방어와 이물분석 과정이 개설된다.

HACCP은 식품의 제조, 유통, 섭취 등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 방지를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으로, HACCP 인증 및 유지 시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관련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중 ‘HACCP 팀장’ 과정은 개론 및 이론 교육을 중심으로 HACCP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베이커리 공장, 육가공 공장 등 건식, 습식 공정을 재현한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현장감 있는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HACCP 전문강사가 현장 애로 사항을 상담해주는 ‘맞춤형 전문기술 상담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의문점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총 16시간 동안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최대 16만 3,800원까지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HACCP 재인증&사후심사 대응’ 과정 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위해요소 분석과 검증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재인증심사와 사후심사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실무자와 함께보는 표시연관 법규와 식품표시 실습’ 과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가 표시기준, 타법 의무 표시기준과 식품위생법, 기준 및 규격(식품공전, 식품첨가물공전, 기구 및 용기 포장공전) 등 표시사항 작성 시 필수적인 법령을 교육한다.

   
 

또한 영양성분표, 표시사항 작성, 표시오류사항 찾기 등 다양한 실습 교과목을 추가해 현실감을 더했다. 두 과정은 8시간씩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우선지원 대상 기업에 한해 최대 8만 1,900원이 국비 지원된다.

‘식품공장 해충방어와 이물분석’ 과정에서는 식품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해충의 특성과 제어 방법, 주요 이물 동정방법 및 취약포인트 개선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세스코는 식품·축산물 HACCP컨설팅 등록 기관인 동시에 해외식품위생평가기관 및 자가품질위탁 시험·검사기관 등으로 지정돼 있다”며,”식품 HACCP컨설팅과 시험분석, 접객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를 통해 식품위생안전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식품 위생 및 안전 교육 전문기관이다. 식품안전교육을 위해 한식, 중식, 양식, 분식, 유통업, 제과점, 육가공 공장, 베이커리 공장 등 다양한 식품 산업 현장을 재현한 체험형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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