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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의원,‘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연속토론회 개최
장영신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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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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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의원“발암물질 저감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찾아 제안할 예정”

강병원 의원은 6.13지방선거를 맞아 발암물질 저감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는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속토론회는 강병원 의원과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와 생활화학제품안전특별위원회가 후원한다.

더불어민주당 환경특별위원장인 강병원 의원은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노력의 결실로 제가 발의한 발암물질저감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독성화학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배출현황과 저감 계획서를 대외에 공개하고 지역사회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스스로 줄이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이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찾아 지방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정부 화학물질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주제로 19일 열리는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이 각각 ‘화학물질의 지방자치단체 관리체계 개편방안'과 ‘지방정부 화학물질 관리체계의 어려움과 가능성'을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인 ‘외국의 사례로 본 발암물질저감 방안' 국제심포지엄은 29일 열린다. 이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미국과 캐나다의 독성물질 저감법과 제도의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다음달 10일 마지막 토론회에서는 ‘발암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이 ‘발암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주체별 역할제언’을 하고 SMART 프로그램 진행사업장의 사례, 발암물질 배출저감제도 도입 방향 연구기관인 TO 21의 발표를 듣는다.

강병원 의원은 연속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각 지방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강병원 의원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발암물질 저감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발암물질 저감을 위해 지방정부가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서 적극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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