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력 트레드밀 주력 브랜드 시어드스포츠(Seared Sports)가 MS-L111시리즈를 대표모델로서 피트니스 시장에 등장했다.

설명에 따르면, 시어드스포츠는 2018년 1월에 런칭한 무동력 트레드밀 전문 브랜드로 피트니스센터, 크로스핏, 각종 체육관, 일반 개인 등 피트니스 업계뿐만 아니라 병원 및 대학교를 타깃으로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이는 무동력 트레드밀이 어디서나 사용될 수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용함에 있어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시어드 스포츠 사는 수 많은 파트너십 제조업체들을 선별하여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고 있으며, MS-L111시리즈는 최고의 안정된 러닝 벨트와 인체공학적 곡률을 적용하여 국내 최고의 무동력 트레드밀을 자랑한다.

제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타사 제품들과 비교하면 더욱 안정감과 쿠션감이 있는 벨트, 접지력을 높이고 러닝의 자유로운 속력조절을 위한 커브를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피트니스 업계에서 무동력 트레드밀이 수요는 있으나 높은 가격대로 인해 국내에 유통이 많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시어드스포츠 사는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유통마진을 최소화 하여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가능하도록 무동력 트레드밀 전문 브랜드를 런칭하여 유통하고 있다.

현재 시어드스포츠의 무동력트레드밀은 1차 예약판매를 마치고, 2차 예약판매를 특별가에 진행하고 있다.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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