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활성산소 전쟁을 끝낼 수 있는 화장품, 비타민C 6,000배보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 ‘아스타잔틴’을 업그레이드 한 ‘아스타로스’는 이미 일본에서 ‘강력한 항산화’로 대중화되어 있다.

설명에 따르면, 아스타잔틴은 비타민C 6,000배 이데베논 600배, 코엔자임큐텐 770배 보다 뛰어난 활성산소 중화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스타잔틴만으로도 강력하지만 더 업그레이드 된 ‘아스타로스’는 세계 명품 화장품 업체에 원료 직수입하는 람베르티의 107년 연구 노하우를 집약하여, R.O.S콤플렉스를 더했다.

비타민C, 비타민E, 글루타티온, 코엔자임큐텐, 티오틱애씨드가 더해져 피부 속에서 순환하며, 지속적으로 항산화 성분이 피부 겉, 속에서 반응하며, 활성산소를 끊임없이 제거하여 항산화 황제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게다가 아스타잔틴과 ROS콤플렉스를 넘어 항산화 특허성분 레드맹그로브배양추출물, 갈로일펜타펩타이드-33 를 포함하여 항산화성분 15가지를 더해져 피부 속부터 건강해짐을 체감할 수 있다.

‘칼랩스 아스타로스’는 소비자들이 집에서 피부 속까지 집중케어할 수 있도록 특허기술 ‘나노리포좀’을 활용하여 피부 속까지 효능이 전달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강력한 항산화 아스타잔틴과 107년 명품 화장품 원료사 람베르티 노하우를 담은 ‘아스타로스’ 앰플은 ‘항산화계 불사조’, ‘항산화 황제’, ‘항산화계의 오뚜기’라고 알려져 있다.

김수빈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