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간 인포매티카 비즈니스 경험 공유 통해 역량 강화

인포매티카(한국대표 최승철)는 2일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Partner Knowledge Sharing Semina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엔 인포매티카의 15개 파트너사의 영업 및 프리세일즈 인력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선 단순히 제품 기능을 설명하는 세션이 아닌, 파트너사가 인포매티카 비즈니스 및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포매티카 솔루션 및 비즈니스에 대한 생생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인포매티카의 대표 제품인 인포매티카 파워센터뿐만 아니라 신규 솔루션인 MDM, ILM, 데이터 복제 등 11가지 주제에 대한 실제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혔으며, 한국인포매티카 역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인포매티카 제품의 효과적인 판매 방법 및 전략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한국인포매티카는 2011년 파트너사의 도움으로 큰 성장을 할 수 있었고 2012년에도 신규 제품 비즈니스 강화를 통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파트너사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파트너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그리드>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