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라이프
캐논 '2017 미래작가상' 수상자 3인 작품 전시 개최오는 5월27일(일)까지 압구정에 위치한 캐논갤러리무료 관람
남정완 기자  |  njw@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3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박건희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2017 미래작가상' 전시를 오는 5월 3일(목)부터 5월 27일(일)까지 압구정 캐논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017 미래작가상 공모전’에 지원한 120여 명의 지원자 중 지난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김범학, 박동균, 현승우 3인이 6개월 간의 튜터링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들은 부상으로 세계 최경량 풀프레임 DSLR ‘EOS 6D Mark II’와 ‘EF 24-105mm f/4L IS II USM’를 수여 받았다. 

수상자 김범학씨는 ‘혼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제주 4∙3이나 여수 순천 사건 등 우리의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장소들을 촬영하면서 무지에 대한 속죄와 반성의 의미를 사진에 담았으며, 박동균씨는 ‘약한연결’이라는 주제로 특정한 사물의 전체나 일부가 프레임 안에서 이미지로 포착될 때 사물의 원래 용도나 기능에서 벗어나 그것이 갖게 되는 전혀 다른 속성(물질성)에 주목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현승우씨는 ‘De-form-able’이라는 주제의 작업노트와 함께 인물 사진의 합성 및 재구성을 통해 한 사람의 자아와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이들의 일대일 튜터링을 담당했던 이일우 전시 기획자는 “오늘을 살아가는 미래작가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바라보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한국 사진예술 분야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번 전시는 강남구 신사동 캐논플렉스 지하 1층에 위치한 캐논갤러리에서 5월 3일(목)~27일(일)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남정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