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부의 불청객인 황사,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또한 큰 일교차로 더욱 지쳐가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피부 관리에 좀 더 꼼꼼히 신경 써야 한다.

피부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클렌징 및 이후의 보습을 완벽히 채워주는 것이다. 기존의 관리 방법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졌다면 클렌징 및 피부 장벽 강화에 좀 더 신경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까지의 클렌징이 1차, 2차 세안이 전부였다면 이후 화장솜과 스킨, 그리고 뷰티 디바이스를 을 활용하여 보다 전문적인 방법으로 딥 클렌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1차, 2차 세안이 충분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빠져나온 피부의 노폐물들을 본다면 클렌징 뿐만 보습 및 탄력 등에 활용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의 활용성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 중 특히 클렌징 모드, 모이스처 모드로 활용 가능한 홈케어 뷰티디바이스 기업인 이오시카의 M1(엠원) 올인원 갈바닉 피부관리기를 써 보는 것을 추천한다.

클렌징 모드를 통해 고주파와 갈바닉 이온 및 진동을 활용하여 보다 전문적인 클렌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이스처 모드와 고주파 모드를 활용하여 근본적인 피부보습 및 탄력까지 관리할 수 있다.

이오시카의 M1(엠원) 피부관리기는 CMR어태치먼트와 추가 구성으로 구매 가능한 가지의 쿨링, 아이케어, EMS어태치먼트를 활용하면 6가지의 모드가 하나의 본체를 통해 전부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이다. 어태치먼트 교환 방식을 사용한 피부관리기로 어태치먼트만 바꿔 끼면 간단하게 다른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갈바닉 이온부터 미세전류, 고주파, 아이케어, 피부 진정이 가능한 쿨링의 의 모든 기능을 어태치먼트 교환형식으로 한 기기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이오시카 뷰티 디바이스 만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오시카 M1의 기본 구성인 CMR 어태치먼트를 통해 클린, 모이스처, 고주파 모드가 활요이 가능하며 3.3.9 케어를 통해 15분 사용으로 얼굴의 다이아몬드 라인을 찾을 수 있다.

클린 모드는 고주파와 갈바닉 이온을 활용한 모드로 진동이 번갈아 가며 나오며, 1,2차 세안을 끝낸 후 스킨을 묻힌 화장솜을 어태치먼트의 고정링에 부착하여 사용하면 피부 각질 및 노폐물 확인이 가능하다.

모이스처 모드는 딥 클렌징의 이후 모드로 수분과 영양을 듬뿍 넣어주는 모드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을 활용하여 에센스나 세럼을 충분히 도포한 후 모이스처 모드를 사용하면 고주파와 갈바닉 이온 및 진동이 작용하며 화장품의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고주파 모드는 미세전류를 통해 피부의 탄력을 채우고 고주파의 심부열을 이용해 피부의 근본적인 고민인 속 보습을 도와준다. 동봉된 이오시카 피부관리기 전용 디아망 글레이셜 젤을 충분하게 도포하고 관리하면 된다. 고주파 모드는 매일 사용하는 것보다 주 2회 정도 사용을 해주는 것이 적당하며, 모든 모드의 단계는 낮은 단계부터 차차 단계를 올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 EMS 어태치먼트는 LED 빛과 미세전류가 함께 작동하며 탄력 뿐만 아니라 빛 테라피까지 가능하며, 섬세한 부위 관리는 eye care 어태치먼트를 통해 관리가 가능하다.

추가로 붉어진 얼굴 및 피부 진정에도 동시에 사용 가능한 쿨링 어태치먼트는 전원을 키면 바로 14도까지 내려가며 특별한 진정 케어로 이오시카만의 특별함을 담았다. 또한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실험결과를 통해 시험자 전원 피부 온도 감소로 효과가 증명되기도 하였다.

이오시카 브랜드의 제품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및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직접 제품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는 라코스메티크 동부산점, 부산 광복점,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몰은 GS SHOP, 신세계몰, HMALL 등에 입점되어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네이버 TV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채널 또한 넓혀가고 있다.

이오시카의 전 제품은 국내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A/S 접수 시 제품 입고 후 24시간 내로 처리하는 빠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제조사인 만큼 구매 후 1년 무상 A/S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오시카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문의는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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