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한카드

[데일리그리드 = 이사야 기자] 신한카드는 12일 오전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무동력 놀이기구의 안전시설 정비 및 환경미화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영진 사장을 비롯한 신입사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달 17일, 이곳 문화비축기지의 문화마당’에 놀이기구를 설치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임 사장과 신입사원들이 따뜻한 금융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평적 소통이 이뤄지는 자리”였다며 “신한카드는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자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과 나눔활동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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