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레슨으로 유명한 빅토리 테니스 아카데미에서는 이미 뜨거운 여름처럼 레슨이 한창이다. 평일 야간과 주말 오전을 이용해서 많은 회원들이 한강공원 테니스장에 나와 무더위를 모르며 신나게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

빅토리 테니스 아카데미 윤종웅 원장은 무더운 7,8월에 회원님들에게 부담되지 않는 레슨비 수준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오픈했는데, 기대 이상의 신청자가 많아서 놀랐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최대의 레슨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빅토리 테니스 아카데미는 탄탄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한강 잠원, 망원공원 테니스장에서 레슨을 하며 코트 전체를 운영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빅토리 테니스 아카데미로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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