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대현공원에서 진행된

ALL TOGETHER ASIA AWARD

올 투게더 아시아 어워드

시상식에는 원창 이주림 화백이 개막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2부 시상식에서는 ATA 아름다운 얼굴 (공로상) 부분에 이른바 한류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원창 이주림 화백은 붓질의 장인ㆍ즉석 퍼포먼스의 달인ㆍ시ㆍ서ㆍ화 3절의 천재 작가, 등 수많은 수식어로 대변되는 예술가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예술가로서의 갖춰야 할 모든 소양들 즉, 시서화는 물론 문ㆍ사ㆍ철까지 깊게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여느 단체나 개인을 떠나 현재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작은 거인 원창 이주림 화백의 행보가 주목된다.

[데일리그리드 = 신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