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서광식 기자] 종로 파고다어학원 신토익(RC 김영하, LC 임지혜) 팀이 한달 토익 수강으로 최대한의 점수를 낼 수 있는 효과적인 강의 시스템을 제공한다.

신토익 팀의 점수보장반 RC 강의는 수강생이 어떻게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RC의 경우 파트 6, 7에서 문장 넣기, 주제, 목적을 묻는 문제는 소위 말하는 스킬을 적용해도 풀리지 않을 때가 많다. 이에, 신토익 팀은 스킬보다는 내용의 이해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전달하는데 주력한다. 수강생의 입장에서 현재 자신이 부족한 영역을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약 ‘문장 넣기’가 약하다면, 영어가 아닌 언어적 이해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따라서 단순히 문제풀이 스킬로는 극복이 쉽지 않다. 파고다 종로학원 신토익 팀의 점수보장반은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 전달, 철저한 스터디 관리 그리고 개인 학습지도를 통해 수강생이 목표로 하는 점수를 보장해준다.

신토익에서 LC 강의를 맡고 있는 임지혜 강사는 학생들에게 토익 LC 만점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시험 출제 포인트를 짚어줌으로써 정답이 나오는 포인트 즉, 시그널을 이용해 처음 토익을 시작하는 수강생들도 단기간에 토익 리스닝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임지혜 강사는 "토익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가 문제를 모두 들으려고 하는 것"이라며, “토익 출제자의 의도만 정확히 안다면, 토익 입문자라 할지라도 2주간의 수업만으로 충분히 파트 3, 4를 정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수강생들은 신토익 팀이 LC 수업에서 사용하는 시그널을 통해 리스닝에서 취해야 할 부분과 버려야 할 부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제 미국에서 어떠한 뉘앙스로 사용되는지를 배울 수 있다. 나아가 청해력이 상승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서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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