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파 전문 브랜드 밀란소파(MILAN sofa)는 새로운 디자인과 울트라스웨이드 초극세사 최고급 원단을 사용한 모듈형 소파 ‘헤스티아(Hestia)’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밀란소파 신제품 헤스티아는 최고급 이태리 통가죽과 울트라스웨드 원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디자인도 현재 트렌드를 담았다. 모듈형 소파는 집안 분위기와 인테리어에 맞춰 자유롭게 다양한 형태의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좁은 공간에서는 보조 스툴을 분리해 공간 활용을 넓힐 수 있고, 3인용 소파에 스툴을 배치하면 투투 베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태리 통가죽과 친환경 프리미엄 자재만을 사용 소파의 가치와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대성유니크가구(이하 밀란소파) 최창은 대표는 “헤스티아 소파는 최고급 울트라스웨드 원단과 이태리 통가죽을 사용하고, 또한 공간 활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로 거실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라며 신제품 출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밀란소파는 국내 유일 100% 자체 공장직영을 운영하며, 주문 제작부터 배송, 사후관리 A/S 시스템까지 모든 부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정품 보장 및 생산물 배상책임보험도 가입되어 있다.

 

서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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