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다가온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른들의 단골 잔소리에 스트레스가 걱정인 솔로남녀들을 위해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명절 스트레스 근절 캠페인을 준비했다.

명절 때 가장 많이 듣는 극혐 잔소리 BEST를 투표하는 이번 이벤트는 걱정하는 말 한마디가 외로운 미혼남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깨닫자 라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고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전했다.

"올해 몇 살이지?", "결혼은 도대체 언제 하니?", "만나는 사람은 있고?", "살 좀 찐 것 같다?" 중 가장 듣기 싫은 잔소리에 투표하면 된다. 당당한 명절을 맞이하고 싶은 27세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으며 더불어 푸짐한 추석 선물과 함께 결혼정보업체 디노블의 자세한 전문 무료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관계자는 “9월 영화, 음악이 함께하는 로맨틱 미팅파티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달 9월, 허전한 마음속 빈자리를 채워줄 따뜻한 만남이 준비돼 있으니 인연을 만나고 싶은 미혼남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품질만족도 1위 4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디노블 결혼정보회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상담실을 정상 운영하며 연휴기간에 방문한 분들을 위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싱글들은 디노블 결혼정보 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대표번호로 커플매니저에게 문의하면 된다.

조남욱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