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가 공개된 지금, 액정 보호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인 고부기에서 액상 풀점착 공개에 이어 앳지 풀점착 강화유리를 출시했다.

고부기의 시그니처인 ‘이중 강화유리’는 기존의 액정보호필름이나 방탄필름과는 달리 1M 높이에서 쇠구슬 낙하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진 강화유리로 충격에 취약한 모서리부분은 2배더 강화시켜 충격방지를 위해 제작됐다.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카메라/센서부분의 오픈타입과 커버타입으로 디자인됐으며 외부의 먼지가 최대한 적게 유입되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이중강화 거울(미러) 필름등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00% 유리소재를 사용해 액정 그대로의 선명함을 느낄수 있으며 ‘이중 강화 거울필름’의 경우 여성소비자들을 위한 전면 거울 기능으로 화면이 꺼졌을때 거울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부기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호주,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중동 등 10여개국의 나라에 수출하고 있으며 고부기 기술개발 연구소에서는 신제품을 계속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부기에서 갤럭시노트9 출시를 기념해 전품목 최대 60%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크리스탈 강화유리 케이스는 이틀전 S9/S9플러스 케이스가 새롭게 출시됐으며, 갤럭시노트9 강화유리 두 종류, 유리 케이스 등 갤럭시노트9를 위한 완벽한 라인업을 갖췄기에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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