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발로텔리 SNS

마리오 발로텔리가 체중 논란에 반박했다.

최근 한 외신은 발로텔리가 100kg가 넘는 체중으로 인해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다른 언론들도 발로텔리의 사진을 우스꽝스럽게 합성하는 등 자극적인 보도들을 쏟아내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발로텔리가 SNS를 통해 게시한 일상 사진들을 보면 그는 여전히 탄탄한 근육들로 이루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데일리그리드=김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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