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때아닌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중국 언론 매체는 송혜교의 한 기사 사진을 보고 "몸무게가 60kg은 돼 보인다" 라며 임신설을 주장했다.
터무니없는 주장과 함께 송혜교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가 공개한 또 다른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어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데일리그리드=김미지 기자]
김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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