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민지영 SNS

[데일리그리드=이윤아 기자] 배우 민지영이 남편 김형균과의 돈독한 금슬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김형균과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연달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민지영-김형균 부부는 다정한 포즈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민지영의 남편 김형균은 쇼호스트로 두 사람은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에 성공했다.

이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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