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10쌍의 커플만이 누릴 수 있는 스페셜 프로모션”

▲ 사진=불꽃&요트 패키지 포스터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오직 10쌍의 커플만이 ‘2018 여의도 불꽃축제를 스페셜하게 즐길 수 있는 불꽃&요트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불꽃&요트 패키지는 클럽 수페리어 객실 1박과 불꽃축제 관람이 가능한 요트 2인 탑승권, 조식 2인 제공,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및 비즈니스센터 무료 이용, 객실 내 하우스 와인 1병 및 통과일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10쌍의 커플만이 요트 선상 위에서 불꽃축제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0 6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 진행된다. 가격은 64만원이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보통 4~50만원대로 이용 가능한 요트를 오픈 기념 및 ‘2018 서울세계 불꽃축제특수를 맞아 스페셜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마련했다불꽃축제와 함께 프로포즈 등 낭만적인 이벤트를 즐기기 위한 연인들에게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김원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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