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특 SNS

[데일리그리드=문다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모모랜드' 연우의 팬 계정에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특은 5일 연우의 팬 계정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우야"라는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팬들은 이특이 연우의 SNS 계정을 착각해 잘못 보낸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이특은 최근 연우, 낸시와 함께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 MC를 맡은 바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일각에서는 이특이 함께 MC를 봤던 연우에게 연락하며 친분을 이어나가려 했던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가 전해지자 팬들은 함께 MC를 본 낸시에게도 따로 연락했을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다혜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