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아는형님' 박주미가 화제인 가운데 변하지 않는 그녀의 미모 비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박주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모의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박주미는 "20대에는 타고났다, 30대를 지나 두 번의 출산을 지나서는 피나는 노력을 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피부 재생이 잘 안된다. 열심히 가꾸다보니 지금은 전문가 수준의 관리 비법을 알게 됐다" 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데일리그리드=김미지 기자]

김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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