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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대출 전문 P2P 플랫폼 '펀드어헤드',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사업자 대출 전문 P2P 플랫폼 '펀드어헤드',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 조남욱 기자
  • 승인 2018.10.10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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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 대출과 고수익을 실현하는 사업자 대출 전문 P2P 펀드어헤드(FundAhead, 대표 정두식)가 10월 8일 플랫폼을 공식 오픈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펀드어헤드는 플랫폼 회원가입 시 포인트 1만원을 증정하고, 친구추천 시에는 더블 포인트로 1만원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또한 투자자들은 투자 금액의 1%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펀드어헤드는 단기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사업자와 투자자를 연결시켜 중금리 대출과 고수익을 실현하는 사업자 대출 전문 P2P 마켓플레이스를 지향한다. 펀드(Fund)와 어헤드(Ahead)의 합성어로 더 좋은 투자를 먼저 알아보는 안목으로(Look Ahead), 한발 빠르게 수익을 창출하자는(Get Ahead) 의미를 담고 있다.

 

20여 년간 글로벌 컨설팅펌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한 전문가가 개발한 금융 플랫폼으로, 시중 은행의 대출을 받지 못하면 대부업이나 캐피탈의 20%가 넘는 고금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금리절벽을 해소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글로벌 회계법인, 컨설팅펌, 금융회사, 홈쇼핑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총집결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최선의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에게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자금을 제공하며, 투자자에게는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이 높은 상품을 공금하며 상생의 금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가운데, 펀드어헤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투자상품은 TV홈쇼핑 판매업자를 위한 P2P 투자상품이다. 홈쇼핑 1회 방송에 사업자가 필요한 비용은 약 3~5억 가량으로 1차 방송 판매에 성공하면 시리즈 방송이 이어지기 때문에 추가 자금이 더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선발주 및 선지불 되는 시스템과는 달리 정산은 홈쇼핑 판매 완료 후 오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경우 동산 담보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워 대부분 사금융과 고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펀드어헤드는 홈쇼핑 매출채권 양도담보, 기존 상품 양도담보, 생산품 양도담보라는 3중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펀드어헤드는 직접 홈쇼핑 판매시스템을 조회하고 판매실적 및 대금정산 실시간 관리하게 되는데, 투자는 60% 이하 LTV 상품에만 진행하게 된다. 

펀드어헤드의 정두식 대표는 "이번 상품은 제품과 브랜드에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방송 비용을 고금리로 조달하는 중소기업에게 대안금융으로서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 20년 이상의 홈쇼핑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펀드어헤드는 해당 분야의 이해도가 높고 네트워킹이 뛰어나다는 점을 이용해 앞으로도 새로운 대안 금융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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