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한지민 노출'

영화 '역린'의 예고편 속 배우 한지민의 노출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공개된 영화 '역린'의 예고편에는 정순왕후 역을 맡은 한지민이 속살을 드러낸 채 욕조에 엎드려 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데뷔 후 첫 악역을 맡은 한지민의 요염하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은 영화 '역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누리꾼들은 영화 속 한지민의 노출 수위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암투를 다룬 영화 '역린'은 내달 30일 개봉한다.

역린 한지민 노출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린 한지민 노출, 수위가 기대된다", "역린 한지민 노출, 악역이지만 섹시한 매력이 풍기는 듯", "역린 한지민 노출, 한지민에게도 이런 모습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