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윤형선후보사무소에 계양구의회 기획복지위원장 민윤홍 의원,김숙의 구의원, 이중섭 선대본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신협 황인준 이사장, 부이사장 오완석,감사 박용덕, 조외석,이사 백옥석, 김종선, 장홍덕외전무 등이 방문 참석해 윤형선후보를 격려했고, 계양경찰서 경우회 김덕균 회장이 격려 방문했다.지역 인사들은 한결같이 계양광역쓰레기 소각장 설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고 과거 롯데에서 계양산 친환경적 개발 고용창출 세수확보 기회가 있었으나, 이 기회를 송후보가 적극 반대해 계양발전을 퇴보 시켜놓고 이제와서 선거용으로 수목
지역 현안 중심으로강병원 의원은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의미 깊은 법안을 만들고 통과시켜 주목 받았다. 예를 들면 배출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차를 공급하는 자동차 업체에게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폭스바겐 재발방지법을 만들었다. 또한 그가 통과시킨 ‘빨간날 유급휴일법’은 노조가 없는 노동자들의 휴가를 유급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으로 근로자들에게 환영받았다. 또한 지역현안 개선에 힘을 쏟아 지역구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들었다. 그가 함께 노력해 착공할 수 있었던 GTX-A 노선이 2024년에 개통하면 연신내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큰
[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총선을 코 앞에 두고 각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통합당 안병길 부산 서ㆍ동구 후보의 선거운동원 중 유난히 눈에 띄는 선거운동원이 있어 화제다.약 10년 전 모로코에서 귀화한 박디나(모로코명 : Quikar)씨가 그 주인공으로, 조금은 서툰 한국말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기호2번 안병길 후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연신 허리를 숙이며 선거운동에 임해 눈길을 끈다.박 씨는 "고향인 모로코에서 태어나 10년 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겉은 외국인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지금은 엄연한 한
지난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의 목숨을 앗아간 두 발의 총성으로 발발한 1차 세계 대전과 1939년 9월 1일, 독일의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시작된 제2차 세계 대전으로 각각 수천 만명의 인류의 생명을 앗아간 이후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총성도, 선고포고도 없는 공격을 감행해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간다.병서에도 보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백번 이
6일 오전 윤형선 후보 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주요당직자와 계양구의회 기획복지위원장 민윤홍 의원, 황순남 의원, 김숙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못살겠다 갈아보자 계양구 주치의 우한 코로나19 퇴치하는(친중몰아내자) 21대 국회의원 윤형선후보 당선을 위한 하나님께 감사예배'가 권태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계산중앙교회 유광선 목사의 대표기도와 평촌교회 민영권 목사의 성경봉독, (민수기27장15~23)벧엘교회 박동호 목사의 “직분자를 세우는 원리”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였으며, 끝으로 벧엘교회 박동호 목사의 축도로 윤형선 후보 당선 기원
[데일리그리드=민영원] 정유섭 후보(미래통합당, 인천 부평갑)가 자신의 세 번째 공약, ‘녹색청정도시 부평’을 발표했다.6일 정 후보는 “늘어만 가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회색도시 부평이 갈수록 황량하게 변해가고 있다”며, “부평을 미세먼지 걱정 없는 녹색청정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 취지를 설명했다.첫 번째 환경공약으로는 ▲부평미군기지 명품공원화를 내걸었다. 미군이 활용하던 건물을 개보수, 역사 공간으로 보존・재활용하는 한편, 숲과 잔디 등 자연은 보존하고, 기지 내에 한국대중음악자료원과 역사박물관을 건립,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데일리그리드=민영원] 한국경제당 이은재 대표가 미래통합당 김종인 위원장과 충북 청주 소개 정 우택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회동을 가졌다.
[데일리그리드=민영원]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대 위원장이 청주서 한국경제당 이은재 대표와 회동을 가졌다.
[데일리그리드=이시은 기자] 한국경제당 이은재 대표는 식목일인 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소재한 질병관리본부를 방문,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이은재 대표는 “문재인 좌파정권은 현재 당면한 코로나 사태에 대해 명확한 대안과 해결책도 없이 ‘재난지원금’을 빙자해 유권자들을 현혹시키는 매표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고 강력 비판하면서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그 이후의 경제회복 등 후속대책 마련을 위해 절실히 요구되는 긴급한 몇 가지 요구사항 및 대안을
안녕하십니까? 박성준 후보님. 이번 4.15 총선에 출마하는 중구성동구(을)지역구 구민들에게 우선 간단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Q. 공천을 받은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지난 한 달 동안 느낀 주민들의 민심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모든 주민 분들을 일일이 다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많은 주민 분들을 만나고 민심을 전해 듣고 있다. 코로나19바이러스̍로 본인들조차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고 계셔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지난 한 달 동안 주민 분들이 주신 말씀들은 대체로 민생이 참 어렵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삼고초려'(三顧草廬) 끝에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4.15 총선 지휘에 나서며 그의 첫 일성(一聲)은 " '못살겠다. 갈아보자!' 이게 민심이다." 라며 "문재인 2년에 나라를 다 말아먹으므로 실정을 참을 수 없어 나왔다"고 수락 이유를 밝혔다.김 위원장의 정치 궤적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변화무쌍'(變化無雙)하고 '전무후무'(前無後無)하다.어떤 사람들은 단 한 번도 힘들다는 비례대표로만 5선 국회의원을 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YS와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지난 1일과 3일 연이은 김종인 위원장과 이은재 대표의 만남이 언론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미래통합당 선거사무소를 찾은 이은재 한국경제당 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조우한데 이어 김 종인 위원장이 지난 3일 오전 한국경제당 정책발표회장을 찾아 “한국경제당은 당명 그대로 경제를 내세운 정당인만큼 앞으로 한국 경제의 앞날 을 위해 심도 있는 정책들을 준비해주기 바란다”는 당부까지 한데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양 당 간의 통합이나 제2 비례
[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지난 1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연대'가 총선 낙선 후보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통합당 하태경 해운대구갑 후보의 과거 세월호 참사 유족 관련 막말 논란이 재점화 되고 있다.4.16연대는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당 공관위에 세월호 참사 진실 은폐와 피해자를 핍박한 후보를 공천에서 배제,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대다수의 부적절한 후보자가 후보 등록을 마쳤기에 낙선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고 낙선 운동 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다.낙선 후보자 명단으로는 황교안, 하태경 후보를 비롯해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은재 한국경제당 대표를 만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제2의 한강의 경제 기적을 바라는 중도층과 개혁적 보수층이 이번 총선에서 한국경제당에 힘을 모아주실 것입니다."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은재 한국경제당 대표를 만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책발표회에서 이은재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등으로 경제를 망가뜨렸다"며 "괴물 선거법을 통과시킨 더불어 민주당이 총선을 코앞에 두고
미래통합당(인천 계양을)국회의원 후보 윤형선 은 지난24년간 계양과 함께하며 계양의 정체를 위해 풍요로운 계양,명품 도시를 꿈꾸며 죽을각오 로 험한 길을 다시간다고 출정의 각오를 밝혔다. 민생파탄,위선과 무능정권,20년간 1인 독주 계양 바꿔야 변하며,군림하지 않는 섬기는 정치인으로 부꾸럽지 않은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윤형선 선거대책위원회는 계산역6번 출구뒤 주차장에서출정식을 선대위구성인원,선거사무원,당원 및 지지자 등 참석하여 우한코로나 19 상황 고려 침착하면서 엄숙하게 진행하였다.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당원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2일) 드디어 막이 올랐으나 주요 정당의 핵심 정책은 실종되고 인물은 가려진 '깜깜이' 선거만 난무하고 있어 심히 걱정이 아닐 수 없다.아무리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모든 이슈를 다 잡아 먹었다고 하지만 국민은 여당이 됐든 야당이 됐든 그들이 내놓은 공약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도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을 만큼 이미 선거는 국민들의 관심밖 사항이 됐다.이런 비극적인 현실에는 양극단의 진영 싸움으로 정책과 인물은 가려진지 오래이고, 그 자리에 막말과 저질 구호만 난무하고
[데일리그리드=이준호 기자] 한국경제당은 오는 3일 국회 한국여성의정 앞 회의실에서 정책발표회를 개최한다. 정책발표회에서 한국 경제당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발표한 비상경제대책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한국 경제당이 김종인 위원장의 경제 정책을 돕기 위해 창당된 정당임을 알릴 예정이다. 이은재 한국경제당 대표는 "한국 경제당은 문재인 정부에 반대하지만, 미래한국당에 동의할 수 없는 중도층과 개혁적 보수층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정당"이라며, "괴물 선거법을 통과시킨 더불어 민주당이 총선을 코앞에 두고 두 개의 비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