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승재 기자
2019.03.12 09:58
[데일리그리드]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 신청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구·군에서 지정한 둥지내몰림 발생 지역에 소재한 상가건물 임대인이, 5년 이상 임대료 안정화 등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지역은 광복로, 중앙동 40계단 일대 예술공간, 흰여울 문화마을 ,온천천 카페거리, 전포카페거리, 우암동 번영로, 감천문화마을,해리단길, 부산시청 인근, 망미단길 등 구·군에서 선정한 10개 지역에 대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사항은 환산보증금 합한 금액이,3억원 이하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