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윤정환 기자
2020.09.23 15:34
코트라는 23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23일부터 일주일간 ‘2020 하반기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외취업 화상면접 주간’에는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8개 국가에서 72개 기업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일본 54개사, 말레이시아 6개사, 싱가포르 3개사, 캐나다 3개사, 뉴질랜드 2개사, 멕시코 2개사, 호주·중국 각 1개사가 참가한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32%), 제조업(18%), 서비스업(14%), 도소매업(10%), 전문 서비스업(8%) 순이다. 채용을 원하는 인원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