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김선근 기자
2020.03.03 13:26
[데일리그리드=김선근 기자] 서울 노원갑(월계동·공릉동)을 지역 기반으로 한 미래통합당의 전직 시·구의원들이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경병 예비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했다.이날 지지선언에는 전 서울시의원인 김효선, 박환희, 조달현 의원과 전 노원구갑 구의원인 강기건, 강병태, 구자진, 김영순, 김정수, 배준경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박환희, 조달현, 강기건, 강병태, 배준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박환희 전 시의원은 “무능함을 넘어 철저하게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는 현 정권을 심판하고 지난 10년간 방치되고 낙